2010년 3월 20일 토요일

놀림받았다고 사슴님께도 일러바쳤어요....

우리 둘의 사랑을 질투하는 박모씨등이 회사에서 놀렸기 때문에
오늘은 사슴님과 아이폰으로 네이트온 대화를 하게 되어 그 사실을 일렀어요.
그림에 보이듯이 사슴의 본명은 "김현지" 이지요.

그런데 오히려 사슴은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네요.
말은 좀 이해가 안되는 말들을 했지만... 어쨋든 오히려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는
사슴의 착한 마음이 아름답네요.

그럼 악한 무리들의 질투속에서도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은 계속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
아래에 오늘 대화의 인증샷도 올려야 하겠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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