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2일 월요일

무제

왜 '무제'냐 하면, 자세한 내용 설명하면 너무 오덕 변태스러워서...
그냥 개인적으로 기념하고 싶어서, 사진만 찍어서 올립니다.
뭐 어차피 내 주위에 이게 뭔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시니까...

하여튼 놀랍습니다. 마지막 입찰의 Top 10 에
eana 와 azurluna (나) 가 경합을 벌였다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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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개:

  1. BTZI2009년 11월 2일 오후 8:14

    5덕귀환 축하드립니다.

    개덕은 넘 슬퍼요..... 다행입니다.. 1000원에

    큰일 치르실뻔 했네요... eana보단 오덕질이 떨어질지언정 마음만은 모자름이 없음을 제가 보증하겠습니다.

    전 47900원짜리 밥으로다.ㅎ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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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Unknown2009년 11월 2일 오후 9:09

    @BTZI - 2009/11/03 13:14
    누군지 알아야 밥을 사던지 말던지 하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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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Unknown2009년 11월 2일 오후 9:33

    @BTZI - 2009/11/03 13:14
    아, BTZI 가 혹시 "배터진이" 의 약자인가요?

    "변태쟁이"의 약자가 아닐까?



    하여튼 배터진이라면 누군지는 아는데요.

    다이어트 한다면서 매일 또 많이 먹고서 후회한다는

    그 유명한 바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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