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8월 1일 토요일

영상기기분야 유공자

오래된 문서와 메일을 정리하다보니 표창을 발견하였다. 2004년에서 2005년 이면 한창 바쁘고, 말 그대로 영상기기의 연구와 발전에 공헌을 하던 때인것 같다. 지금도 TV쪽 일을 하고는 있으나, 앞으로는 UX 와 대중문화 연구에 더 이바지하고 그쪽 방면에서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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