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8월 12일 수요일

오이도... 바다...

네트워크 사업부의 대중문화 연구인력들과 함께 황해바다에 다녀왔습니다.
이름하여 오이도.
그리고 저녁을 먹은 식당은 이름하여 "배터지는 집"
멋진 바다와 석양, 그리고 칼국수...
아 행복하여라.

댓글 4개:

  1. 영양굴밥이 인상적이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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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영양 굴밥도 먹고 싶네요..

    글고 칼국수 => 해물 칼국수로 수정 요청 드립니다. ^^

    가격이 좀 올랐더군요.. 바지락 6000 해물칼 9000 입니다.

   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사장님이 메뉴를 다 야구 메뉴로 올렸더군요,

    담에 소장님 만루 홈런 부탁드립니다.



    밀가루 가격 떨어지면 갈껄 그랬나.. ㅋ~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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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배고픕니다.. - -;; (열심히 야근하다가,,,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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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@BT - 2009/08/13 22:14
    허... 야근해도 밥은 먹고 해야죠...



    이런 경우를 위해 슬램덩크의 안선생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.



    http://blog.naver.com/lskgenius?Redirect=Log&logNo=100088920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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